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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나를 ---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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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나를.. 사랑할 수 있다면..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.
나 역시.. 그대를 바라보는 마음은.. 벌써부터 사랑이었으니까요.
아직도 그대가.. 나에게 사랑을 느낄 수 없어.. 망설이고 있다면..
나를 사랑으로.. 바라볼 수 있을때까지.. 언제까지라도 기다려 주겠습니다.
나에게서 사랑을 느끼려면..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.
그때가 언제일지.. 알수 없어도 그대가.. 사랑을 말할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.
기다려서.. 오랜동안 함께할 수 있다면.. 그대가 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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