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료후기

충치 | 맘 편한 그루터기 치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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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사실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교정기를 끼기 시작해서 고등학교 들어갈때 까지  교정기와 함께 성장했지요..솔직히 치과라면 아주 너무너무 지겹고 아프고 힘든곳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~그후 성인이 되서도 어지간하면 치과에갈일이 있어도 꾹 참으며 지냈지요 ~그러던 어느날 정말 참을수없는 사랑니에 고통으로 밤을 꼬박 지세우고 찾아간곳이 바로 그루터기...
그동안 만났던 딱딱한 선생님들과는 완전 다른 온화한 미소와 친구같은 말투에 잠시나마 통증이 사라졌었습니다~
그리고 더 믿음이 가는건 선생님들의 솔직한 진료~
사랑니를 빼고온 그날부터 ..저희 남편과 두딸은 이가 아프면 무조건 그루터기로 달려간답니다
주변에서 더 좋은병원이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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