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플란트 |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

안녕하세요. 윤희엄마에요. 누군지 아시죠?ㅎㅎ <BR><BR>제가 그루터기치과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. <BR><BR>처음에 병원을 옮길때만해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답니다. (선생님을 못 믿었다는 말은 아니구요;;;) <BR>그러나 오래지않아 그동안 잘못되었던 점이 고쳐질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만 새기며 기다려왔는데요 이제 선생님 말씀대로 치아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보니 기쁘기 한이 없네요. <BR><BR>이전에 다니던 병원도 나름 많이 알아보고 간 곳이었는데~ 역시 제가 치료받아야 할 곳은 그루터기치과였나봐요*^^* <BR>이제 돌출된 잇몸도 다 들어갈 것이라는 희망이 보입니다. 너무 기뻐요~ <BR><BR>요즘들어 작은 최원장님이 너무 바쁘신거 같아, 안쓰럽기까지 하지만요... 다 선생님의 손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니겠어요? <BR><BR>힘내시구요~~ 제 이빨들 계속 이쁘게 만들어주세요. <BR><BR>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막상 치료받으러 가면 그게 잘 안되네요. 그럼, 다음달에 뵈요 ㅎㅎ